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갓세븐 뱀뱀과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19일 제니의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제니와 뱀뱀의 사진은 두 사람이 평소 친분이 있어 식사 자리를 가진 것"이라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와 뱀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일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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