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지 클루니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치적 발언에 대해 강력하게 응수했다.
공화당 후보로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 출마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당시에도 SNS를 통해 키멀을 비판했다.
키멀은 클루니에게 "글이 효과가 있었으니 이번에도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그만 물러나라고 하는 글을 써보는 게 어떻겠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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