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화 외교안보 100명 해리스 공개지지…"트럼프 부적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공화 외교안보 100명 해리스 공개지지…"트럼프 부적합"

미국 역대 공화당 정권에서 일했던 전직 외교·안보 당국자 100명 이상이 18일(현지시간) 공동 성명을 내고 올해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공개 지지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100명이 넘는 공화당 국가·안보 리더들이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우리는 미국의 대통령은 원칙을 지키고 진지하며 확고한 지도자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많은 국내 및 안보 정책 문제에서 카멀라 해리스와 의견이 다를 것으로 보이지만, 그가 대통령으로서 필수적인 자질을 가지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는 그렇지 않다고 믿는다"면서 "따라서 우리는 그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