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일본인학교에 다니는 10세 남자 초등학생이 등교 중 괴한의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린 대변인은 "용의자는 이미 현장에서 붙잡혔고, 사건은 현재 추가 조사 중"이라며 "중국은 계속해서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중국에 있는 모든 외국인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6월 장쑤성 쑤저우시에서 발생한 일본인 모자 피습 사건과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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