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지수는 브렌트포드 공식전 데뷔에 성공했다.
김지수는 지난 여름 브렌트포드의 유니폼을 입었고 지난 시즌에는 주로 B팀에서 활약했다.
이번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브렌트포드 공식전까지 치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중요한 경기에서는 벤치 앉히면서... “다재다능한 이강인 있어 기쁘다” 엔리케의 호평
'또 입 근질근질' 클린스만, 토트넘 세트피스 전술 비판..."전술적 문제 아닌, 선수들 태도 문제"
'한국 대표팀 원해 PPT까지 준비' 바그너 감독, 호주 대표팀 사령탑 급부상...아놀드 후임 거론
이강인 왜 선발 안 쓰나, 엔리케 감독 답했다..."난 불공평한 사람, 이것이 PSG 감독이 하는 일"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