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사니가 1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요코하마와 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 득점한 뒤 특유의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광주FC가 일본 열도를 침묵에 빠트렸다.
광주는 1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 홈경기에서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를 7-3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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