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찾아가 여친 살해한 20대…룸메이트에게도 칼부림 '경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기숙사 찾아가 여친 살해한 20대…룸메이트에게도 칼부림 '경악'

비명이 들린 202호는 갓 취업한 스무살 신입사원 김 모 씨와 그의 입사 동기인 임 모 씨(당시 22·여)가 함께 살던 곳이다.

◇흉기 들고 여친 찾아가 칼부림…룸메이트도 참변 이날 이 씨는 김 씨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태백에 찾아갈 테니 마지막으로 한 번만 다시 만나달라"고 요구했다.

이 씨는 "태백으로 떠나기 전 집에서 소주 한 병 반을 마신 뒤 출발하려고 하는데 마침 흉기가 생각났다"며 "내가 흉기로 협박하면 무서워서라도 다시 사귀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내외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