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의 백현 측이 실내흡연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영상엔 스태프로 추정되는 이들도 함께 있는 자리에서백현이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대해 소속사 아이엔비100은 백현이 6월 마카오 공연을 마친 뒤 스태프와 식사하던 중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운 것이 맞는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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