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에서 대낮에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한편, 지난 8일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만든 경남 양산의 ‘평산책방’에서 폭행 난동 사건이 발생해 20대 남성이 현행범 체포됐다.
20대 남성은 당시 40대 책방 여직원에게 주먹과 발길질을 하며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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