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A매치 일정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한 이강인이 돌아가자마자 풀타임을 소화하며 파리 생제르맹(PSG)의 리그 4연승을 이끌었다.
몇차례 날카로운 패스를 뽐내며 공격을 책임졌다.
전반 38분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뎀벨레가 오른쪽 페널티 구역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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