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이번 시즌 첫 선발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이 역전에 성공하며 리그 4연승을 달렸다.
9월 A매치 휴식기 이후 치르는 첫 번째 경기에서 PSG는 전반 29분 페널티킥을 내줘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이후 전반 42분 우스만 뎀벨레의 동점골과 후반 28분 파비안 루이스의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아센시오는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이 골대 위로 날아가면서 선제골을 터트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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