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풀타임을 소화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그 4연승을 내달렸다.
전반 38분에는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뎀벨레가 오른쪽 페널티 구역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으나 왼쪽 골대를 벗어났다.
후반 7분에는 이강인이 오른쪽 측면을 침투한 뎀벨레에게 기가 막힌 패스를 찔러 줬고, 뎀벨레가 컷백으로 연결해 아슈라프 하키미의 슈팅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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