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뉴진스 공개 지지했나…"아티스트는 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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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뉴진스 공개 지지했나…"아티스트는 죄 없어"

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복귀 시켜달라고 요구한 가운데,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뉴진스를 지지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정국이 올린 이모티콘은 각각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을 상징하는 것으로, 팬들 사이에선 뉴진스를 우회적으로 지지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 11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켜고 하이브 내에서 따돌림 등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폭로했다.이와 함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복귀를 오는 25일까지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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