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에 이어 감독까지 이강인의 재능을 칭찬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개막 후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으나 출전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기이한 상황을 겪고 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벤치에 앉혀두는 시간을 점점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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