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소속사와 갈등을 겪고 있는 후배 그룹 뉴진스를 우회적으로 응원한 듯한 글을 올려 화제다.
또한 정국이 쓴 상징 색이 대표하는 멤버들 순서가 뉴진스 멤버들의 나이 순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정국 SNS) ‘뉴진스’ 겟업 커버(사진=어도어) 뉴진스는 수개월째 하이브와 내홍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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