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선발로 나선다는 예측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선발이 아닌 주로 벤치로 기용했으며 바르콜라와 우스만 뎀벨레를 선발로 내세웠다.
단장도 이강인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환상적인 선수라고 칭찬했고, 1,000억 원에 달하는 높은 이적료도 이강인의 가치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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