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능가”… '베테랑2' 빌런 정체 밝혀지자 모두가 경악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서도철 형사(황정민)가 새로운 파트너인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와 함께 극악무도한 연쇄살인범 '해치'를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9년 만에 돌아온 만큼, 이번 '베테랑2'는 액션 면에서 전편을 뛰어넘는 강렬함을 선사한다.
정해인은 영화 ‘베테랑’의 유아인이 맡았던 악역 조태오를 잇는 새로운 빌런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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