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에 합류한 지 1년 만에 이강인의 가치가 치솟고 있다.
그렇게 이강인은 2021-22시즌을 앞두고 마요르카로 떠났다.
이강인은 첫 시즌 31경기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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