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전 멤버 태일, 성범죄 혐의로 불구속 송치… 팀 탈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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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전 멤버 태일, 성범죄 혐의로 불구속 송치… 팀 탈퇴까지

아이돌 그룹 엔씨티(NCT) 전 멤버 태일(본명 문태일, 30)이 성범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상태로 송치됐다.

성범죄 혐의로 입건된 태일… 경찰 조사 진행 .

태일은 지난 6월 13일 A씨의 신고로 성범죄 혐의로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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