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혐의로 고소돼 아이돌 그룹 NCT를 탈퇴한 가수 태일(30)이 검찰에 넘겨졌다.
소환조사 당일 태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최근 태일이 성범죄 관련 형사사건에 고소당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태일은 NCT와 산하 그룹 NCT 127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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