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에 먹칠… 태일, 결국 불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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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에 먹칠… 태일, 결국 불구속 송치

아이돌 그룹 엔씨티(NCT) 멤버였던 태일(본명 문태일)이 성범죄 관련 혐의로 불구속됐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 12일 성범죄 관련 혐의로 태일을 송치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지난달 28일 태일에 대한 첫 소환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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