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11일(한국시간) 무스카트 술탄 카부스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끝난 오만과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원정 2차전 후반 37분 결승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무스카트 술탄 카부스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끝난 오만과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원정 2차전 후반 37분 결승골을 터트리며 한국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왼쪽 풀백 이명재(울산)가 내준 볼을 받은 손흥민은 오만 문전 왼쪽으로 향한 황희찬에게 바로 연결해 첫 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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