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식사도 못 챙기고, 가족도 못 챙기고 박봉 받아가며 '범죄'와 싸우는 베테랑 형사 '서도철'(황정민)과 강력범죄수사대 형사들.
정의감 넘치는 막내 형사 '박선우'가 투입되면서 연쇄살인사건은 새로운 방향으로 흐른다.
'베테랑2'에서는 '액션 장인' 류승완 감독의 진가를 또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