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인아가 한해를 향한 돌직구를 던졌다.
'무쇠소녀단'을 통해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여자 배우들이 뭉쳐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게 된 이들은 '놀토'에서도 남다른 투지로 신선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설인아는 '무쇠소녀단' 상큼한 막내로 등장해 유이의 등장 포즈를 따라해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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