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문제' 김하성, 샌디에이고 다시 합류·…실트 감독 "좋은 진전", 복귀 시점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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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문제' 김하성, 샌디에이고 다시 합류·…실트 감독 "좋은 진전", 복귀 시점은 '미정'

어깨 염증 문제로 부상자명단(IL)에 이름을 올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타격 연습을 시작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마이크 실트 샌디에이고 감독은 김하성이 자신의 포지션에서 송구하는 걸 보고 "좋은 진전(good step forward)"이라고 말했다.

MLB닷컴은 김하성의 예상 복귀 시점으로 '9월'이라고 표시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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