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현과 박진 괜찮다"…김태형 감독의 약속, 롯데 불펜 '새 얼굴' 본격 기회 받는다 [사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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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현과 박진 괜찮다"…김태형 감독의 약속, 롯데 불펜 '새 얼굴' 본격 기회 받는다 [사직 현장]

김태형 롯데 감독은 25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 LG 트윈스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구원 투수 김강현과 박진을 언급했다.

김상수는 올해 50경기 3승 2패 15홀드 1세이브 47⅓이닝 평균자책점 3.99를 기록 중이다.

상수에게 휴식을 줄 때 주형광 투수코치와도 '(김강현과 박진을) 써보자'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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