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그룹의 경영 쇄신을 이끄는 경영쇄신위원장을 대행한다.
이날 회의에서 정 대표는 계열사 별로 진행 중인 쇄신·상생 프로젝트를 문제 없이 진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CA협의체는 매달 진행하던 그룹 협의회를 주 1회 진행해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고 기민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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