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2분기 매출 16조4233억원…‘AI메모리 호황’ 분기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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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분기 매출 16조4233억원…‘AI메모리 호황’ 분기 최대

SK하이닉스는 “HBM, eSSD 등 AI 메모리 수요 강세와 함께 D램과 낸드 제품 전반적으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며 1분기 대비 매출이 32% 증가했다”면서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판매가 늘고 환율 효과도 더해지면서 2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분기보다 10%포인트 상승한 33%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낸드의 경우 eSSD와 모바일용 제품 위주로 판매가 확대됐는데, 특히 eSSD는 1분기보다 매출이 약 50%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SK하이닉스는 온디바이스(On-Device) 인공지능(AI)을 지원하는 PC 및 모바일 제품에 들어가는 고성능 메모리 판매 증가로 일반 메모리 제품 수요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며, HBM3E 12단 제품을 3분기 내에 양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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