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은 25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4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경기에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볼넷 3득점을 기록했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워싱턴 선발투수 미첼 파커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냈다.
후속 타자 잭슨 메릴의 2루타로 3루에 도달한 김하성은 루이스 아라에스의 안타 때 홈을 밟아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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