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7월 24일 오전, 장마철 폭우로 무너진 단원구 선감동 사면 붕괴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번 현장 점검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추가 붕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주변 도로 통제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경기도와 협의 등을 통해 보다 신속한 정밀안전진단과 피해 복구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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