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기 영호가 옥순에게 돌직구 고백을 했다.
이날 영호는 여자 숙소를 찾아 "옥순님 좀 잠시 이야기 하고 싶다"라며 옥순을 불렀다.
영호는 옥순에게 "'대구 발언'을 정정하시고 나서는 다시 한 번 꼭 빨리 이야기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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