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은 24일 자신의 채널에 "제주아일랜드 사람들 단체로 서울 상경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애들이 제주를 너무 편안해해서 같이 서울에 온게 얼마만인지 몰라요.서울만 오면 시켜먹는 요아정.근데 하루두번 요아정에만 오만원 태우는거..맞냐 진짜"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항에 있는 박지윤과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