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롯데의 시즌 11차전은 우천으로 인한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결국 경기 개시 2시간 전에 일찌감치 순연 결정이 내려졌다.
당초 이날 경기에는 LG 최원태-롯데 박세웅이 선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약점이 없다" 시즌 180안타로 구단 역사 바꿨다, 득점권 타율은 0.428 '인천 복덩이' [IS 피플]
앞으로 응급실 경증 환자 거부해도 처벌 않는다
라이즈, 2만 8천 관객 첫 팬콘 투어 성료…”계속 성장할 것”
소유진, 가족사진 공개…”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