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너무 야해 논란 된 '디 아이돌' 춤...美에미상 후보 올랐다 (+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극 중 남성과 밀착해 춤을 추는 장면 등으로 선정성 논란이 일었던 첫 미드 데뷔작 ‘디 아이돌(The Idol)’이 미국 에미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제니는 ‘디 아이돌’ 1화 공개 후 HBO가 공개한 영상에서 “촬영에 쓰이는 안무를 배우는데 많은 시간을 주지는 않았습니다.그렇지만 저에게는 항상 하던 일이라 매우 감사했다” 며 할리우드 데뷔 소감을 전했습니다.
결국 HBO는 혹평 속 시즌2를 제작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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