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직구 쇼핑몰에서 산 옷을 반품하자 판매자로부터 욕설과 협박성 메시지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또 판매자는 ”너무 멀리 가지 마세요.
귀하의 주소와 연락처 정보가 있습니다“라고 협박성 메시지를 보냈다.”유명해지고 싶니?“라고 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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