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다저스가 5-2로 앞선 5회 말 공격에서 우중월 솔로 홈런을 날렸다.
오타니의 22일 홈런은 다저스타디움의 최고 홈런 비거리에 60㎝ 모자랐다.
2015년부터 다저스타디움에서 비거리 450피트(137m)를 넘긴 홈런은 총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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