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청역 역주행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사고 운전자에 대한 2차 피의자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첫 피의자 조사에서도 "사고 당시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딱딱했다"며 차량 상태 이상에 따른 급발진을 주장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하며 사고 당시 상황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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