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특별검사법'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4일 국회를 통과하자 대통령실이 "헌법 유린"이라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21대 국회에서 야당이 단독 처리한 채상병특검법에 대해 지난 5월 21일 거부권을 행사했으며, 이 법안은 국회 재표결을 거쳐 5월 28일 폐기됐다.
윤 대통령은 법안이 이송된 후 15일 이내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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