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여사가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을 찾아 조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 3일 밤 10시 40분께 서울 시청역 역주행 교통사고 현장을 찾아 헌화했다.
누리꾼들이 공유한 사진에서 김 여사는 검정 원피스 차림으로 국화꽃 다발과 함께 현장을 방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