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에 따르면 지난 2월 신교대 여자 화장실에 불법카메라가 설치돼 있다는 신고를 받은 군 당국은 조사 후 사건을 민간 경찰에 이첩했다.
육군훈련소를 제외한 육군의 신병교육 부대를 가리킨다.
대전지법은 2020년 구청 여자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몰래 설치해 여성들의 모습을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행 치료 프로그램 이수, 5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 취업제한을 명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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