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 학생들, 아마존·하버드대 등 전문가에게 멘토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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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학생들, 아마존·하버드대 등 전문가에게 멘토링 받는다

컨퍼런스 주요 참석자들.(왼쪽부터) 루크 판 헤이프트 사이미어스 신약개발 부사장, 정현우 막스플랑크연구소 박사, 데이비드 퍼민 브리스톨대 교수.(사진=UST) 이번 컨퍼런스는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UST 학생 대상 글로벌 석학 특강과 멘토링, 일반 대중에게 공개하는 오프닝세션으로 구성됐다.

UST 글로벌 멘토링 컨퍼런스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30개 UST 출연연 스쿨(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쌓은 글로벌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분야별 최고 연구자를 강연자로 섭외해 활용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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