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수면유도제 복용 10년째"…母 충격 (미우새)
배우 김승수가 수면유도제를 10년째 복용 중이라고 밝혔다.
30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심각한 수면 장애로 병원을 찾은 김승수와 김준호의 충격적인 검사 결과가 공개된다.
김준호와 함께 수면 전문 병원을 찾은 김승수는 의사에게 “불면증을 겪은 지 20년이 넘었다”라며 심각한 불면증 증세를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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