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격! 전 손흥민 동료, 심장마비 후 29세 조기 은퇴에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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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충격! 전 손흥민 동료, 심장마비 후 29세 조기 은퇴에 직면

전 토트넘 소속 미드필더가 조기 은퇴에 직면했다.

프랑스의 'RCM'은 "벤탈렙이 심장마비로 인해 조기 은퇴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벤탈렙은 심장마비 후 병원으로 이송돼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았다.하지만 벤탈렙은 선수 생활을 마감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그는 심장박동조절기를 사용하고 있다.아직 구단은 벤탈렙의 정확한 병명을 공개하지 않았다.소식통에 따르면 벤탈렙은 개인이 참여한 축구 경기 중에 심장마비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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