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서울대병원도 휴진 철회하는데 굳이"…세브란스병원 휴진 강행에 환자들 분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르포]"서울대병원도 휴진 철회하는데 굳이"…세브란스병원 휴진 강행에 환자들 분노

A씨는 "서울대병원도 무기한 휴진을 철회한 상황에서 환자를 두고 세브란스병원마저 이렇게 휴진할지는 정말 몰랐다"며 "아픈 환자에게 진료는 소중한 시간인데, 진료를 받지 못한 슬픔은 크다.선생님들 돌아와줬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 27일 오전 11시께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에는 '세브란스 병원은 정상 진료 중입니다'라는 문구가 띄어져있다.

일부 환자들이 병원에서 진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했지만 병원은 '세브란스 병원은 정상 진료 중'이라는 안내 문구를 띄우며 환자들을 안심시키기에 급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