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받아온 항암치료 마지막 한 번 남았는데, 무기한 휴진이라뇨” 27일 오전 8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로비 1층 전광판에 ‘세브란스병원은 정상 진료 중입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이 병원의 교수들은 이날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했다.
연세의료원 산하인 신촌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용인 세브란스병원의 교수들은 이날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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