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로도 부족하니' 타율 0.191 29세 외야수, 다저스의 이상적 타깃 왜?... 美 저명 기자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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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로도 부족하니' 타율 0.191 29세 외야수, 다저스의 이상적 타깃 왜?... 美 저명 기자의 분석

미국 저명 기자 ESPN 제프 파산은 26일(이하 한국시각) "랜디 아로사레나(29)가 다저스의 이상적인 트레이드 카드다"고 전했다.

탬파베이 주전 좌익수로 낙점돼 141경기에 나와 타율 0.274, 20홈런 69타점 20도루 OPS 0.815를 기록했다.

비셋이 트레이드 시장에 나올 수도 있고, 아로사레나가 트레이드 카드로 쓰일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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