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교수들 내일부터 '무기한 휴진' 강행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예정대로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강행한다.
비대위는 이번 휴진이 교수 개인의 결정에 따라 진행된다고 했다.
총 교수 735명이 응답했고 그중 531명(72.2%)는 무기한 휴진하겠다고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예정대로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강행한다.
비대위는 이번 휴진이 교수 개인의 결정에 따라 진행된다고 했다.
총 교수 735명이 응답했고 그중 531명(72.2%)는 무기한 휴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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