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본팀 막내 스미다 아이코는 번개 모양 머리띠를 쓴 채 귀여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아이코는 한국어 발음이 좋아진 것과 관련해 "전유진 언니한테 배웠다"라고 비결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한일 통틀어 가장 어린 김다현이 '마린걸'로 변신, 특유의 깜찍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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