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11.1%, 나경원 의원은 10.4%로 치열한 2위 싸움을 벌였고 윤상현 의원은 6%로 집계됐다.
원 전 장관은 18.1%, 나 의원은 8.3%, 윤 의원은 3.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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