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과 이혼한 전 아나운서 최동석이 또 한 번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카드값의 주체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네티즌들은 최근 그의 SNS 활동에 미루어 박지윤이 당사자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한 네티즌이 "한 달에 4억 5천 벌면 괜찮을 것 같아요"라는 댓글을 달자, 최동석은 "그렇게 벌면...부럽다"라는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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